누가봐도 어른에게 끌려 온건데
아버지를 처음 알게되었다고 하고
아버지가 어머니에대한 관심도 없이 돈만 던져주는데
그것마저 빚이라는데
다시 찾아 갔다고 하고
알고보니 어머니 수술비에 사망선고 받자마자
애를 데려가고
보면서 화면과 설명이 너무 달라서
위화감 쎄게옴
일영이가 재수에게 전날 미호네 이야기 할때도
직접적인 대화 없는건 재수도 모르는 걸로 나오는데
서지환도 똑같이
회상씬의 구구절절 구체적인 이야기 설명 없이
표면적 이야기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