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우 검더라도 조금은 따뜻한 색감의 슈트를 많이 입는 편인데
마약사건 뺏긴 이후로 아예 네이비로 빠지더라 ㅇㅇ
다른 의미의 흑화 조짐인가 싶기도하고
장현우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는데
법적 내에서 무얼 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해볼 것 같고
오히려 선 넘나 마나 하는 순간이 올 수 있겠다 싶더라
서지환은 옷이 밝아지는데
본디 은하와 연관된 공포나 두려움에 대해서 폭력적 반응은 그대로라
계속 자기 가다듬고 참고 참고 또 참는 연습 중인 것 같으면서
어찌 되려나 그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