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었다니... 올초에 갈아타려고 해지 신청하다가 장기고객 혜택어쩌고 회유하길래 계속 쓰고있는데 상담원분 너무 친절했어서 더 찝찝하다 영화 겁나 마음아프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