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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윤시윤 그동안 좀 힘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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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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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예정이던 작품 몇개 중단되고 배우로서의 미래도 많이 생각하면서 마음의 굴을 팠나봐 지금은 영어 트라우마 극복하려고 영어공부하면서 건강하게 체중관리하고있대 

원래 연기 외로 소통하는걸 어려워했는데 시대가 바뀐만큼 자신도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주1회 라방하면서 스터디윗미 생각중이래 ㅋㅋㅋ 항상 발전하고자 하는 태도가 또 배우게 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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