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먹고 싶어졌는데 3일 내내 같은 가게 가는 건 너무 사장님이랑 친해지는 지름길인가 낯가려서 내 존재감을 심고싶지 않은뎈ㅋㅋㅋㅋㅋ 근데 마라샹궈는 먹고싶어.. 다른 집 말고 그 집...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