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고나는거 ..
어릴때부터 공포, 오컬트 좋아해서 초딩때 엄마아빠 자면 몰래 무서운거나 퇴마 컨텐츠 엄청봤거든
그 때 만들어진 취향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 같긴한데
그 초등학생이 무서운걸 찾아보게되는건 무서운걸 좋아하는게 타고난거 아닌가? 하는 생각
난 타고나는거 ..
어릴때부터 공포, 오컬트 좋아해서 초딩때 엄마아빠 자면 몰래 무서운거나 퇴마 컨텐츠 엄청봤거든
그 때 만들어진 취향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 같긴한데
그 초등학생이 무서운걸 찾아보게되는건 무서운걸 좋아하는게 타고난거 아닌가?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