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무뜬금인데 나는 모닝글 써주는 덬들이 너무 고마워
610 4
2024.07.18 15:10
610 4

내가 안달린 카테, 안보는 드라마여도

아침에 모닝글 주르륵 올라오면 괜히 기분좋아서 들어가고 댓글달때도 있고 그럼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더 강렬하고 더 진하게 돌아왔다! <베테랑2>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5 08.29 22,9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1,4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27,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3,7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03,211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6 02.08 1,306,270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476,3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557,19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6 22.03.12 3,526,72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4 21.04.26 2,772,48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4 21.01.19 2,868,99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2,881,33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9 19.02.22 2,930,676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2,832,83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102,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28835 잡담 박보영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 1 21:04 8
9428834 잡담 헐 최우식 그거 잘못쓴거 맞았구나 어쩐지 잘못쓴거일거 같았어 1 21:04 74
9428833 잡담 고구려사극 진짜 21:03 39
9428832 잡담 하여간 매국노들이 정권만 잡으면 자꾸 국민들 세뇌시키고 정신개조 시켜서 상황을 바꾸려고 해 21:03 17
9428831 잡담 손보싫 자컨 보는데 한지현 성격 너무 호감된다 21:02 17
9428830 잡담 다슈 변우석 고자극 레전드.... 2 21:02 70
9428829 잡담 지옥판사 기대중이거든요 1 21:02 29
9428828 잡담 고한수를 연기하는 이민호 되게 매력있다 21:01 13
9428827 잡담 우씨왕후 이거 엄마랑 보면 안되겠지 4 21:01 58
9428826 잡담 무빙 보고있는데 반장도 희수를 좋아하는건가 1 21:00 44
9428825 잡담 ??? 이재욱 왜 노래 잘해?? 21:00 59
9428824 잡담 폭군 시즌2 나온다면 각잡고 시리즈로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어 21:00 18
9428823 잡담 선업튀 독서실 현주가 되 2 21:00 80
9428822 잡담 변우석때문에 햄버거 먹고싶다ㅠㅠ 2 20:59 54
9428821 잡담 드연인 생각할수록 아는형님이 ㅈㅉ 진또배기였어 2 20:59 28
9428820 잡담 와 나 더쿠 검색방법 처음 알았어 24 20:59 288
9428819 잡담 최우식 김다미 또 재회 언제든 좋아.... 20:58 71
9428818 잡담 가족멜로 미친 드디어 내일이네 2 20:58 14
9428817 잡담 서인국 연하남으로 나온건 고처왕밖에 없나? 2 20:58 41
9428816 잡담 ㅇㄷㅂ 유 장관은 드라마·다큐·예능 등 방송 작가들과 만난 얘기를 꺼내며 “가능하면 대가족이 나오는 드라마를 써달라고 했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자식이나 부모가 없다. 대가족이 나오고 우리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작품에 지원할 것”이라며 문체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9 20:57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