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서 신나서 까댐
이 루트는 순식간에 뇌절로 흐르게 되어있어
얘 놀려도 돼? 아싸 이러면서 우르르 개떼 좀비떼처럼 몰려듬
그래서 내가 맘이든 조롱이든 첨부터 그런 조짐이 보이면 극혐하게 됨
어떤 연예인이든 다 해당돼
악플의 심각성은 이미 유명하고 뭐라하니까 이젠 조롱으로 그걸 대신하는 흐름임 연예계 전반적으로
잡담 그냥 놀림대상되면 선이 없어 다들 놀리니까 나도 참전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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