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의 귀국 현장의 경우 내부에 포토 라인이 마련된 상황이었다.

온라인에 공개된 귀국 당시 영상을 보면 취재진들은 포토 라인이 무너졌을 때도 위치를 지키고 있었다. 영상 기자의 경우도 주차장 입구까지만 취재하고 발길을 돌렸으며, 카메라와 셀카봉을 든 팬들은 주차장까지 따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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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도 따라붙었다는 이야기에 대해 이 기사는 이렇게 씀

영상 보긴했는데 기자인지 아닌지 구븐 안되어서 포토라인을 정말 지켰는지는 모르겠는데 기자들은 준비된 자리를 지켰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