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앞에서 말하기엔 좀 민망했나봐 홀로 하는 인터뷰에서만 수줍게 알려주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웠음
잡담 단체 코멘 때는 잘 기억 안 난다고 얼버무렸는데 단독 인터뷰 시간에 사실 이런 감정이었던 거 같다고 슬쩍 알려준 배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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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말하기엔 좀 민망했나봐 홀로 하는 인터뷰에서만 수줍게 알려주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