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나는 너를 엄청엄청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 사랑이라는게 5개월만에 사라지지는 않더라고.. 혹시라도 간다면 잡지는 않을게. 왜냐하면 너 너무 힘들어보여. ㅠㅠㅠ 이거 너무 멋진 고백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