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현의 바람대로 ‘하찮게, 시시하게’ ,
길채의 소망대로 가을에 담근 머루주를 겨울에 꺼내 마시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삶을 일구기를 소망합니다.
-대본집 속 인터뷰 -
앞으로 둘이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살지 상상이 되니까 더 보고싶은 느낌 ㅜ
이제 장현의 바람대로 ‘하찮게, 시시하게’ ,
길채의 소망대로 가을에 담근 머루주를 겨울에 꺼내 마시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삶을 일구기를 소망합니다.
-대본집 속 인터뷰 -
앞으로 둘이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살지 상상이 되니까 더 보고싶은 느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