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불편하고 스스로 나가주길 바랐던 사람이지만
능력을 인정하고 부탁까지 하게 되고
걱정까지 하는 진짜 한 팀이 되여가는 과정도 좋고
그보다 더
지웅이가 임순 즉 미진에게서 자기같다고 느낀 부분이
돌아갈 곳이 없어보였다는
절박함과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외로움이란게
근데 그걸 알고있어서 알아봤다는 게
좋아...
처음엔 불편하고 스스로 나가주길 바랐던 사람이지만
능력을 인정하고 부탁까지 하게 되고
걱정까지 하는 진짜 한 팀이 되여가는 과정도 좋고
그보다 더
지웅이가 임순 즉 미진에게서 자기같다고 느낀 부분이
돌아갈 곳이 없어보였다는
절박함과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외로움이란게
근데 그걸 알고있어서 알아봤다는 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