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커피차 보내줬을때 부끄러워서 매니저가 대신 갔던 과거를 지나
부끄러움에 땅만 보는 태구시...
이젠 어엿하게 하트도 해주고 스티커도 스스로 붙이게 됨ㅋㅋㅋ
하지만 저 앙다문 입술이 태구시의 용기를 말해줘서 안 웃을수가 없넼ㅋㅋㅋㅋ
예전 서폿 후기 찾아보니까 팬들이 하나같이 태구시가 음료는 먹었을까 걱정하고 있네ㅋㅋㅋㅋ
수줍게 미숫가루랑 아이스바닐라라떼 두잔 먹었다고 커피차 사장님한테 전해듣고 좋아햌ㅋㅋㅋㅋ
태구시랑 팬이랑 왜이렇게 귀엽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