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대처가 더 빠르고 중간 없어야 했어.
도의적이든 뭐든 은근한 책임회피를 할게 아니라
어떤 과정이 있었든 문제가 발생한데에 있어서
소속연예인을 케어하다 발생한 일이니 당사가 책임을 느낀다.
현장 체크와 핸들링이 미흡했던 우리 불찰이다.
비판을 수용해서 앞으로 방지하겠다.
피해보신분들 죄송하다.
이런식으로 책임감을 드러냈다면
배우보호+커뮤여론 더이상 불번지지 않았을듯
대처도 타이밍이라는게 있는건데
뭔 대처가 이래
별의별 이슈 다 본 덬으로서 일처리 좀 답답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