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당 배우덕아니고 배우덕 몰이 사절함. 그리고 그냥 내 생각 적는 거니까 혹시나 있을 입막음댓도 사절함.
소속사든 경호업체가 경호 레벨만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했어도 이번 특혜 논란생기지 않았을 거기 때문임
소속사랑 경호업체가 지들 멋대로 일반 시민들 권리 침해하는 수준으로 경호해서 생긴 병크라 배우 행동이나 태도 자체가 문제였던 게 아니라는 거
고독방도 그냥 짜치는 수준이지 병크는 아닌 것 같고 내 기준ㅇㅇ
정치인이랑 같지 않냐하면 난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정치인 같은 경우는 정치인이 정확히 갑의 위치라면 이번 일은 배우가 아니라 소속사가 갑의 위치라고 생각함
그래서 정확히 보면 이건 소속사 병크라고 생각하고 배우 병크는 아닌 것 같음
근데 상황이 그 병크 친 소속사가 지들 책임 아니라고 하고 있으니 이미 강 건너갔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