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작가는 13회에 대해 "1회 쓸 때부터 13회 염두에 두고 썼으니까 예상은 하고 있었다"라며 1화의 선재를 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예 접점이 없던 선재를 살리는 게 솔이의 목표인데, 여러 경험을 하면서 사랑이 완성된 선재는 이때의 기억이 없어 마음이 아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가 펼쳐지기 시작하는 14회 관람차 엔딩이 좋았다며 "사랑을 완성하고 기억을 잊었을 때 되찾아가는 과정,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가 많이 담긴 게 관람차 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예 접점이 없던 선재를 살리는 게 솔이의 목표인데, 여러 경험을 하면서 사랑이 완성된 선재는 이때의 기억이 없어 마음이 아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가 펼쳐지기 시작하는 14회 관람차 엔딩이 좋았다며 "사랑을 완성하고 기억을 잊었을 때 되찾아가는 과정,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가 많이 담긴 게 관람차 신"이라고 말했다.
최종선재=사랑이 완성된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