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대기업과 손잡으면 작은 회사가 어떻게 되는지..
건실한 중소기업이 하루아침에 망해서 사채때문에 고통받는 모습 보니 눈물났다
자살한 아버지끌어안고 있었던 사람이 진실알고 나서 행한 행동..
그이야기 덤덤하게 푸는데 혜영이처럼 펑펑 울었어
동생살리는 언니 그 마음이 어땠을지.....ㅜㅜㅜㅜ
지금 다시 보고있는데 잼있으면서 슬프다
잡담 트레이서 진짜 몰랐던 내용 많이 나왔던 드라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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