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건에 휘말린것도있고
이용당하는거 이용하는것도있는데
서로가 서로를 영원히 피하고 그냥 가장 가까운게 바 텐더와 옆 가게 카페에서 한잔
눈길도 안마주치고
그런식의 영원히 평행선같은 관계이다가 마음을 깨닫는거 보고싶다 ㅠㅠ
물론 사건에 휘말린것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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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영원히 피하고 그냥 가장 가까운게 바 텐더와 옆 가게 카페에서 한잔
눈길도 안마주치고
그런식의 영원히 평행선같은 관계이다가 마음을 깨닫는거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