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선업튀 대업튀 쓸 때 말머리에 선업튀 대신에 대업튀 쓰면 되는고얌??
610 10
2024.07.15 17:17
610 10

대본집 달릴때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550 08.17 30,33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2,1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46,2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99,8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6,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37,9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82,490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6 02.08 1,212,228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419,48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474,18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6 22.03.12 3,449,93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4 21.04.26 2,687,11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4 21.01.19 2,792,43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2,806,56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9 19.02.22 2,854,685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2,761,02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033,6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9380 onair 선업튀 다리는 왜이리 길어 하던 그 다리를 달린 우리 솔이 21:13 11
189379 onair 선업튀 옷 안갈아입고 갔으면 만낫을까? 21:13 4
189378 onair 선업튀 영화 ‘폭군의 첫 키스를 가져가버렸다’ 2 21:10 46
189377 onair 선업튀 용천은 용인하고 이천을 합친거일까 21:10 16
189376 onair 선업튀 올챙이 솔이는 항상 봐도 귀엽구나 21:09 11
189375 onair 선업튀 시선이 너무높아 앉아있던 선재본 21:08 32
189374 onair 선업튀 뒤에서 차 소리가 들려 돌아보면 멀리서 택시가 아닌 트럭이 쫓아오고 있다 21:05 20
189373 onair 선업튀 파출소씬 따로 찍었을려나 2 21:05 37
189372 onair 선업튀 회상할때 마주보는 시선으로 따로 장면이 나오더라 1 21:03 39
189371 onair 선업튀 원래 물웅덩이를 3번 밟았어야 했는데 1 21:02 47
189370 onair 선업튀 선재 원래 후드를 입었었구나 21:01 42
189369 onair 선업튀 저게 처음으로 솔이 이름 제대로 불러본 거라는 게ㅠㅠㅠㅠㅠㅠㅠ 2 20:59 38
189368 onair 선업튀 선재가 미안할 일이 아닌데ㅠㅠㅠㅠ 20:59 18
189367 onair 선업튀 솔, 다리가 안 움직여 발버둥도 못 치고... 머리 상처에서 흘러내린 피가 붉게 번진다 20:58 21
189366 onair 선업튀 솔,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멀리서 희미한 빛이 점점 다가온다. 20:58 11
189365 onair 선업튀 다리가 안 움직여 발버둥도 못 치고... 20:58 13
189364 onair 선업튀 저때 처음으로 제대로 얼굴 마주보며 말을 한거잖아 20:57 20
189363 onair 선업튀 솔이 뒤에선 영수가 탄 택시가 느긋하게 사냥감을 쫓으며 즐기는 듯 일정한 거리를 두고 천천히 쫓아가고 있는. 20:57 21
189362 onair 선업튀 커터 칼을 더듬더듬 찾아 들고 손목에 결박을 풀고 도망치려 뒷문을 여는데! 영수가 서 있다. 솔, 헉! 놀라 비명 지르는. 1 20:56 29
189361 onair 선업튀 여기서 진짜 영수 서있었으면 진짜 개스릴러... 20:5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