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만 걸려라 했다가 기다렸다는듯이 뭐 하나 터지면 그때부터 온갖 꼬투리와 트집 다 잡으면서
달리던 덬들 다 질려서 지치게 만드는 경우 제법 많이 봄
그런거 볼때마다 내가 뭐하려고 뎡배에 와있나 자괴감이 들곤 했는데
아직도 뎡배에 있는 나는 뭔가 싶고 ㅋㅋ
뭐 하나만 걸려라 했다가 기다렸다는듯이 뭐 하나 터지면 그때부터 온갖 꼬투리와 트집 다 잡으면서
달리던 덬들 다 질려서 지치게 만드는 경우 제법 많이 봄
그런거 볼때마다 내가 뭐하려고 뎡배에 와있나 자괴감이 들곤 했는데
아직도 뎡배에 있는 나는 뭔가 싶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