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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으로 가는 지름길임
누구나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상처도 나고 아물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이 조그만 공간에서 악써봤자
내 속에만 다 쌓임 그러면 점점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