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서도 나오니까 앞뒤 잘린 부분을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재차 묻자 김 의원은 “나는 그런 거 관심이 없고 일이라 해라”며 “바쁜 시간에 쓸데없는 일 가지고…”라며 다그쳤다.아 ㅈ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