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뜬지 얼마 안됐고 본인이 그 감각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음(딱히 좋게 본건 아니고)
근데 팬들은 이걸 영업포인트로 삼고 팬썹해주려고 다 뿌리치고 오는 내 배우에 되게 심취한거 같아서 좀 신기했음.
좀 지나서는 뭐 옆에 직원한테 물어보고 가도 되냐고 하고 움직였던거 같긴한데
솔직히 그정도 되면 그것조차도 안하는게 맞지 레카냐고
이제 뜬지 얼마 안됐고 본인이 그 감각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음(딱히 좋게 본건 아니고)
근데 팬들은 이걸 영업포인트로 삼고 팬썹해주려고 다 뿌리치고 오는 내 배우에 되게 심취한거 같아서 좀 신기했음.
좀 지나서는 뭐 옆에 직원한테 물어보고 가도 되냐고 하고 움직였던거 같긴한데
솔직히 그정도 되면 그것조차도 안하는게 맞지 레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