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아는데도 냅두는것도 좀 이해가 안됨
저렇게 손 흔들정도면 붙수니가 아니라 팬이라고 생각하니까 팬썹해주면서 손흔드는거잖아
넓게 생각해서 외국 나갔을때는 소속사에서 경호업체에 세세하게 뭐 얘기 못했다고 쳐
근데 한국에서 그지랄 하는건 이미 이런경우 말고도 과잉경호 할때 몇몇 연옌들이 제지하는게 있었고 봐왔어서
가만히 보고 냅두는것도 깬다는거지
저게 뭐야 본인만 팬 보는게 좋음 끝이야? 그게 팬 사랑이라고 할수있음?
그러니까 가식같다는 이런저런 말 나오는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