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정주행 하다가 글 남겼는데 카테에도 놀러오라고 해서 글쓰러 왔어
3일을 쭉 정주행했고 13화까지 봤거든ㅠㅠㅠㅠ
지금이 현수한테 최대 위기 같네ㅠㅠㅠㅠ
백희성네 가족이 놓은 덫에 제대로 걸린 거 같은데...
어떻게 헤쳐나가지 현수 어떡함 ㅠㅠ
백희성 엄마 나중에라도 각성하긴 해???
저 가족중에 유일하게 불안한 존재같은데 끝까지 저렇게 범죄에 일조하는지?
그리고 둘은 미친 사랑을 하는 게 맞다 ㅠㅠㅠㅠ
나 이렇게까지 딥한 사랑일지 모르고 보다가 몇 번을 멈추고 봄 우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