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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1312	잡담	선업튀 태초선재는 솔이에게 용서를 받을수도 구하러갈수도 없었던게 5	02:43	24
13331311	잡담	선업튀 선재가 솔이차를 다시 따라갔다는거 자체가 큰 용기이자 아주 조금이라도 삶의 의지가 엿보인거라 생각해 4	02:42	29
13331310	잡담	선업튀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수범이들 왤케 많아 14	02:40	48
13331309	잡담	선업튀 태초선재의 뒷모습과 솔이 동선대로 켜졌다 꺼지는 현관불 4	02:40	35
13331308	잡담	선업튀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솔이가 자기 구해준 사람 누군지 물어볼때 엄마가 말 돌리잖아 7	02:38	43
13331307	스퀘어	굿파트너 7회 텍예	02:37	85
13331306	잡담	우연일까 정주행했는데 재밌다 3	02:3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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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1300	잡담	선업튀 잔인하지만.. 솔이 재활병원에 선재 몇번 갔다가 솔이 엄마에게 더이상 오지말라는 말 들었을 갓 같음 8	02:3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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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1297	잡담	오상욱은 이날 본행사 시작 1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다. 그리고 ‘선착순 100명’에 들지 못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전해줄 사인을 했다. 오상욱은 본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쉴 새 없이 사인을 하며 인터뷰에 응했다. 7	02:28	176
13331296	잡담	선업튀 유툽 4시간짜리 결국 틀었어 3	02:2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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