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놀아여 진심 보는 사람 점점 느는거 느껴져
476 2
2024.07.15 03:01
476 2
이제 연예인도 하나둘씩 늘어나는구나

놀붐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207 00:10 2,52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55,9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90,8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54,97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44,5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55,0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01,891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6 02.08 1,187,600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400,50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447,95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6 22.03.12 3,438,89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4 21.04.26 2,664,77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4 21.01.19 2,775,49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2,783,64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9 19.02.22 2,834,037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2,740,73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017,8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08155 잡담 선업튀 다시 보는 선재본의 태초선재 죄책감과 사랑 캐해 02:52 9
9408154 잡담 선업튀 15년만에 드디어 말을 걸어보고 손에 핫팩도 쥐어주고 우산도 씌워줬어 2 02:50 18
9408153 잡담 선업튀 너무 슬퍼 죄책감이라는 감정을 선재가 가졌다는게 그럴 일이 아닌데 1 02:49 22
9408152 잡담 10년전쯤에 영화관 알바했었는데 1 02:48 41
9408151 잡담 오상욱 주변에서도 인기종목하지 그랬냐 그런말 많이 듣나봐 02:48 55
9408150 잡담 선업튀 근데 솔이엄마 선택도 이해가 돼 3 02:47 23
9408149 잡담 선업튀 솔직히 선재 죄책감이 너무너무인게 2 02:47 23
9408148 잡담 선업튀 솔이를 사랑한 만큼 죄책감에 잠식당하는 선재의 모습 같았음 2 02:47 22
9408147 잡담 선업튀 사랑이 진짜 크지. 시계를 타임머신으로 바꾼 게 걔잖아. 죄책감만으로 애가 그렇게 되냐. 사랑이 커서 오히려 계속 무너져간거지 1 02:47 17
9408146 잡담 선업튀 난 이 현관 복도 불이 솔이는 살고 선재는 삶이 끝나가는 것 같아서 슬펐는데 4 02:44 42
9408145 잡담 선업튀 태초선재는 솔이에게 용서를 받을수도 구하러갈수도 없었던게 5 02:43 34
9408144 잡담 선업튀 선재가 솔이차를 다시 따라갔다는거 자체가 큰 용기이자 아주 조금이라도 삶의 의지가 엿보인거라 생각해 4 02:42 45
9408143 잡담 선업튀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수범이들 왤케 많아 15 02:40 73
9408142 잡담 선업튀 태초선재의 뒷모습과 솔이 동선대로 켜졌다 꺼지는 현관불 4 02:40 42
9408141 잡담 선업튀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솔이가 자기 구해준 사람 누군지 물어볼때 엄마가 말 돌리잖아 7 02:38 57
9408140 잡담 우연일까 정주행했는데 재밌다 6 02:35 74
9408139 잡담 선업튀 태초솔선은 19살에게 너무 가혹했어 정말 5 02:35 43
9408138 잡담 선업튀 솔선은 진짜 병원이랑 호텔이란 장소에 트라우마 생길 수 밖에 없을 듯 3 02:34 37
9408137 잡담 홍경도 괴물봤구나 ㅋㅋㅋ 1 02:32 103
9408136 잡담 선업튀 너무 사랑해서 그만큼 더 커졌던 죄책감 3 02:31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