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춤에서도 그렇고 케이윌한테 전화했을때도 먼저 얘기 꺼낸게 안재현인데
난 그게 신기하더라고
대체 이제발에서 뭔 포인트를 보고 느낀건지ㅋㅋㅋ
이제발 뮤비 보고 사람들이 반전을 재밌어했어도 거기까지였지 그때 그다음을 궁금해한건 아니었던거 같단말이지
월게2가 나올줄 아무도 기대 안했던거잖아
뭔가 촉이 있었나ㅋㅋㅋ 진짜 이제발2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사람 아무도 없었을거임 처음에
어찌보면 감각이랑 센스같아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