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돼 보이긴 하더라
나는 그 드라마도 안봤고, 그래서 그 배우한테 좋은 감정 싫은 감정 아무 것도 없고 정보도 없는데
어찌저찌 본 기사나 커뮤 게시글 몇 개 본것만으로도
소속사 대표가 드라마 뜨면서
배우 예뻐죽겠어 하는 게 보이더라
너무 당연한거고 좋은 거지만
내가 일부러 찾아본것도 아닌데 느낄 정도면
어지간히 티가 났다는 거거든.
그게 너무 과해지다 보니 동티가 나고 마네
너무 어화둥둥 내 배우 하는 소속사 분위기
그 속에 있다보면 그 분위가 익숙해질 배우
그게 이번같은 일을 초래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