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유무보다도
과잉경호를 보고도 옆에서 제지하지 않은 것 부터가 문제임
현장 질서유지와 안전사건 방지를 위한 일부통제? 어 난 여기까지도 이해해
(입장문에 빼박 이렇게 나올 거라 봄)
근데 그게 과잉 되어 다른 탑승객의 기본권에 준하는 정보를 노출하고 안전이 침해될 소지가 있는 행위까지 갔을 때에는
제지 해야 할 의무 또한 있다는 거임
왜 옆에서 사기업이 월권을 행사하는데
(허가 시) 동조, 내지는 (불허 시) 목격을 하면서 가만히 있냐고ㅋㅋ
입장문 뜰 때 아니고 사과문 쓸 때라 봄
기본도 체계도 없는 공항 패션이고 나발이고 이참에 뜯어고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