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만화같은 얘길 순 있는데 걔가 약간 일주일을 굶든 총을 맞든 뼈가 으스러지든 / 적진에 들어갔을 때 절대로 물러나는 법이 없어요
그리고 테러단이 아무리 깊이 숨어 있어도 작은 단서 하나만 잡으면은 바로 일망타진 하는 그런 캐릭터
(최애세요??)
적이라는 존재를 보면 피가 변하는 고런 인간 유형
그게 씰 출신의 국정원 대테러 팀 최고 대원
김.해.일
(왜 네가 자랑스러워 하는 건데...)
까빠였구나.....
막 만화같은 얘길 순 있는데 걔가 약간 일주일을 굶든 총을 맞든 뼈가 으스러지든 / 적진에 들어갔을 때 절대로 물러나는 법이 없어요
그리고 테러단이 아무리 깊이 숨어 있어도 작은 단서 하나만 잡으면은 바로 일망타진 하는 그런 캐릭터
(최애세요??)
적이라는 존재를 보면 피가 변하는 고런 인간 유형
그게 씰 출신의 국정원 대테러 팀 최고 대원
김.해.일
(왜 네가 자랑스러워 하는 건데...)
까빠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