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만 있었는데 엄마가 엄마라고 못부르게 함
엄마 누나 번갈아불렀어도 엄마를 사랑하는 착한아들이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범죄 희생양되고
경찰은 못믿게되고
어떤 경찰이 너같은게 꼭 자라서 경찰서 끌려온다 그래서
더 악물고 검사되어서
실적만 앞선 싸가지 검사되고 더 높이 올라간게 아니라
범죄일어났던 곳으로 발령선택함..
근데 여주 만나게 되면서 여주엄마가 마음에 들어하면서
집에서 옷 빌려주고 반찬도 싸줬는데
반찬 빈 냉장고에 채우고
그집에서 있던 일 생각하면서 웃고 여주가 대신 키우다 이름붙인 선인장 이름도 잊지않고 알람해서 물주고
근데 싸가지지만 정없는 놈은 아니었던게 여주 처음봤을때부터 도와주고 고원상처받을까봐도 신경쓰고
본성은 엄마잃기전 착했던 모습 그대로 같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