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꿈에 나온건데
아들1 딸1인 양반 집에
아빠가 약간 역적같은걸로 몰려서 다른 양반한테 죽임당하는데
그 장면을 어린 자식이 보거든
그리고 자식들 죽이러 가는데 자식들이 막 산속으로 도망가다가
둘이 찢어지나? 무튼 그런 내용이야
그래서 그 딸래미는 평민이 주워다 키워줬는데 오빠 찾겠다고 뭔 특별한 날에만 양반처럼 옷입고 오빠 기다리는 그런 내용인디...
꿈에서 내가 지어낸 내용이 아니라 약간 뭔 드라마나 영화에서 예전에 본 것 같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