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유리가 이혼변호사로 일하면서
본인의 가장 큰 트라우마인 아빠의 불륜을 극복하게 될 것 같은데
그게 부모님의 불륜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 또한
치유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ㅎㅎ..
사실 내가 트라우마를 밟고 서고 싶기도 하고ㅎㅎ!!
드라마 보고 나니 여러모로 싱숭생숭해서 새벽에 이런 글 적어본다
굿파트너 많이들 봐주길..!!
본인의 가장 큰 트라우마인 아빠의 불륜을 극복하게 될 것 같은데
그게 부모님의 불륜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 또한
치유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ㅎㅎ..
사실 내가 트라우마를 밟고 서고 싶기도 하고ㅎㅎ!!
드라마 보고 나니 여러모로 싱숭생숭해서 새벽에 이런 글 적어본다
굿파트너 많이들 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