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 봤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
김무영 어쩔땐 싸패같기도 하고 사람 마음 들었다 놨다 하는 나쁜남자st였는데.. 지금은 그냥 너무 불쌍하고 맘이 아프다..ㅠㅠㅠㅠ
대체 얘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세상아
꼭 그렇게 오해하게 하고 그런 선택을 하게 해야했냐고..
마지막.. 둘 한테 꼭 그래야했냐고
함께 살고싶어했던 진강이랑 무영이의 마지막이 너무 맘아파
이거 진짜 피폐멜로 맞다..ㅠㅠㅠㅠㅠ 맘이 넘 애려
김무영 어쩔땐 싸패같기도 하고 사람 마음 들었다 놨다 하는 나쁜남자st였는데.. 지금은 그냥 너무 불쌍하고 맘이 아프다..ㅠㅠㅠㅠ
대체 얘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세상아
꼭 그렇게 오해하게 하고 그런 선택을 하게 해야했냐고..
마지막.. 둘 한테 꼭 그래야했냐고
함께 살고싶어했던 진강이랑 무영이의 마지막이 너무 맘아파
이거 진짜 피폐멜로 맞다..ㅠㅠㅠㅠㅠ 맘이 넘 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