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정말 인상적으로 봤는데
후자는 진짜 사상이 이상하다고 느껴서;
당연히 기복 있을 수 있고 이 작품은 별로인데 저 작품은 좋았고 같은 일은 흔하기는 하지만
그런..그런 차원이 아니었어
잘 쓰고 못 쓰고가 아니라 주제의식 같은게 ㄹㅇ 같은 사람인 게 놀라움
전혀 다른 결 아닌가
후자는 진짜 사상이 이상하다고 느껴서;
당연히 기복 있을 수 있고 이 작품은 별로인데 저 작품은 좋았고 같은 일은 흔하기는 하지만
그런..그런 차원이 아니었어
잘 쓰고 못 쓰고가 아니라 주제의식 같은게 ㄹㅇ 같은 사람인 게 놀라움
전혀 다른 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