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남편이 어렸을 때 중국어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서예 기초가 탄탄하다"면서 "지금 중국어 회화를 배우는 중인데 설에는 말이 많이 늘었다고 아버지께 칭찬을 들었다. 남편과는 집에서 중국어로 이야기하는데 내가 발음을 교정해준다"고 덧붙였다.
잡담 김태용 감독이 중국어를 좀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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