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봉지 건네면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미호가 친구로 지내자고 해가지고
말도 못하고 심난한 마음 붙잡고 방에 들어왔더니 형님은 기분이 좋아서 사귀기로 했냐고 물었더니
진짜 뭔,,,,,,, 좋아하면 사귀는 거냐고 되묻지를 않나
진짜 일영이도 힘들다 힘들어
약봉지 건네면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미호가 친구로 지내자고 해가지고
말도 못하고 심난한 마음 붙잡고 방에 들어왔더니 형님은 기분이 좋아서 사귀기로 했냐고 물었더니
진짜 뭔,,,,,,, 좋아하면 사귀는 거냐고 되묻지를 않나
진짜 일영이도 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