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잠파노가 갑자기 차끌고 나타나서
길가던 예니콜 앞에 차세우면서
인사하는걸로 시작되는 2차도 써본적있어
도민준이 모아놓은 유물이 소문나서 그거 한번 털어볼려고
사실혼 관계처럼 잘사는 팹시-마카오박 쪽하고 다시 모이게되는....
뭐 그런 스토리였는데...
그래서 잠파노가 갑자기 차끌고 나타나서
길가던 예니콜 앞에 차세우면서
인사하는걸로 시작되는 2차도 써본적있어
도민준이 모아놓은 유물이 소문나서 그거 한번 털어볼려고
사실혼 관계처럼 잘사는 팹시-마카오박 쪽하고 다시 모이게되는....
뭐 그런 스토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