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째 은하를 건너 멋대로 불시착한 그대란 낯선 이방인을 버려둘까?
솔직히 너무 신경 쓰여, 재미 삼아 놀려줄까?
아껴둔 노래를 들려줄게
너는 성큼 다가와 그을린 손 내밀며
함께 떠나자 해, 보지 못한 것들 찾자 해
약간 sf소설 한 챕터 같은 느낌ㅋㅋㅋㅋ
몇 번째 은하를 건너 멋대로 불시착한 그대란 낯선 이방인을 버려둘까?
솔직히 너무 신경 쓰여, 재미 삼아 놀려줄까?
아껴둔 노래를 들려줄게
너는 성큼 다가와 그을린 손 내밀며
함께 떠나자 해, 보지 못한 것들 찾자 해
약간 sf소설 한 챕터 같은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