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생각함 어하루때 안빠져서 다행이다 그랬음 진짜 현생없었어
요즘 OST도 어하루 통째로 듣잖아 개좋음 진짜 개좋아 진짜 진짜 좋아 OST 왜 이렇게 좋아? 하면서 듣는데
들을때마다 장면장면 생각남
그 에이프릴 필링 그거 들을때마다 단오가 남학생들 등치고 복도 지나가는 장면 저절로 재생될 수준으로 들음
이때 알았으면 배우덕질+드덕질까지 해서 진짜 망가질뻔 끝났으니 다행
선업튀 덕질하다 파본건데 선업튀도 덕질한다고 밤새고 그랬는데
이제 어하루 다보고 어사와조이 보는데 이것도 진짜 밥친구로 무난무난 재밌음 또랑또랑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