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인간이 가끔 우리 중고딩때 외갓집에 전화해서 우리(동생이랑 나)안부 물어본것도 소름돋더라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살고있는데 이제와서 왜 찾냐 싶어서ㅋㅋ저인간땜에 울집이 힘들게 살아오고있는데 우리엄마는 계속 결혼하라고 하는거보면 답답함ㅋㅋㅋ저런남자 만나기 싫어서 결혼안하는것도 모르고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