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군백기제외 매년 꾸준히 팬미팅 하는 배우고
한명은 데뷔한지 꽤 됐는데 팬미팅 한번도 안함...ㅎ ㅠ
전자는 거의 매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후자는 영화개봉해서 무인 가는거 아닌이상 볼 기회 전무..
무인도 사실 찍고찍고 하는거니 5분컷이고, 그 배우얘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는것도 아니라 다녀오면 만족도가 크게 높진 않았다구한다.. 난 배우 얘기를 많이 듣고 싶은거라 ㅜㅜ
한번 물꼬트고 팬미팅 좋은거구나~알게되면 그 ㅇ후로 간간히 하는 배우들 꽤 있는데 그 한번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