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가 들어가든가 아예 시대를 바꿔서 사극으로 가든가 뭔가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살아야 하는 외부요인이 필요해짐 현대인의 인생에서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산다 이러면 아유 안죽어 안죽어! 이런느낌 들어버린다고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