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끔 듣던 노래에다 노래 좋은건 당연 알고 있었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요즘 듣기 어려운 그 신디사운드가 주는 청량함과
형수님의 좌우로 차력쇼를 아낌없이 때려주는 게 도파민 MAX
어쩌다보니 요 3주동안 제일 많이 듣고 있음
원래 가끔 듣던 노래에다 노래 좋은건 당연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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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요 3주동안 제일 많이 듣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