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의 시즌2 같은 2탄이 나오고
그 내용이 10년 만의 재회인데
23년 동안의 짝사랑을 담고 있고
근데 심지어 여기저기 해석의 여지가 담긴 수많은 메타포
서사충 입장에서 볼때마다 정말 이걸 믿을 수가 없음
무슨 머릿속에서 상상만하던 클래식 고전같은게 하나 나와버렸어
제일 좋은건 이게 멜로라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만의 시즌2 같은 2탄이 나오고
그 내용이 10년 만의 재회인데
23년 동안의 짝사랑을 담고 있고
근데 심지어 여기저기 해석의 여지가 담긴 수많은 메타포
서사충 입장에서 볼때마다 정말 이걸 믿을 수가 없음
무슨 머릿속에서 상상만하던 클래식 고전같은게 하나 나와버렸어
제일 좋은건 이게 멜로라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