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리면서도 예능 처음인 아이돌 긴장하지 않게 민망하지 않게 스무스하게 잘받아주더라 그러면서도 선배로서 조언도 해주고 은근 앓을 포인트 많았는데 섭넬만 보고 패스하지마~~~ 같이보고 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