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내 취향이랑 너무 안맞아서 하차할까 수십번 고민했는데 현빈 얼굴 개오져서 그냥 계속 보다가 4-5화부터 제대로 과몰입해버림 근데 불호포인트는 대충알겠음 여주를 좀 못쓴것같긴한데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완전 재밌게봄 막화 걱정했는데 남주실종이지만 마지막에 등장한씬 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 약간 생각못해서 헉함.. 하 이 드라마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피폐해 남주 인생 정말.. 막화에 비서 열쇠 꽂는거 ㄹㅇ눈물났음 ㅠㅠㅠㅠㅠ 아 유진우 진짜 유진우 미친놈임 로맨스도 개맛도리여.. 여운 엄청나다
잡담 방금 알함브라 다봤는데 몰아봐서 그런가 너무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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