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정윤호 쓸쓸한 장례식 조문 가서 시정이 니가 박태진한테 부탁 좀 해달라고 우리 먹고 살길 좀 마련해달라 하는 소리 영혼 빠진 얼굴로 듣다가 재경이 등장에 순순히 잡혀가는거......
얘도 악역이라 불쌍;은 절대 아니고; 걍 뭔가 현실에도 이런 캐 있을 것 같아서......되게 여운있는; 배우도 연기를잘했고 ㅇㅇ
마지막에 정윤호 쓸쓸한 장례식 조문 가서 시정이 니가 박태진한테 부탁 좀 해달라고 우리 먹고 살길 좀 마련해달라 하는 소리 영혼 빠진 얼굴로 듣다가 재경이 등장에 순순히 잡혀가는거......
얘도 악역이라 불쌍;은 절대 아니고; 걍 뭔가 현실에도 이런 캐 있을 것 같아서......되게 여운있는; 배우도 연기를잘했고 ㅇㅇ